처음에는 뜨거워서 적응할려나 싶었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아무래도 다른데거 보다 더 강력한가보다고

참고 3일 정도 발랐더니 적응 되네요. 말씀대로 바디크림에 약간 희석해서 발랐는데 그렇게 바르면 효과가 덜해질까봐

마구 자주 발랐더니 금방 사라져버렸어요. ㅠㅠ

쳐지고 탄력 조차도 없던 옆구리가 살짝 탄력이 생긴것 같습니다.

한통 가지고는 금방 눈에 보이는 효과를 바라는게 욕심이겠죠? 더 발라볼라고 재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