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언니가 졸포덤 써봤는데 좋다고 추천해서 저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서 하루라도 없으면 꼭 얼굴에 로션을 안 바른 느낌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서서 일하는 것을 근 5년째 하고 있는데, 늘 다리 부종을 달고 살았어요.
그러다보니 몸에 비해 종아리, 허벅지가 너무 굵어서 늘 고민이였죠.
스커트의 유니폼을 착용하는데 컴플렉스였어요
졸포덤이 바르면 뜨끈~뜨끈~ 하잖아요~ 첨엔 이 느낌이 좀 별로였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까
찜질 느낌도 나고, 이 뜨끈한감이 사라지고 나면 다리가 시~~~~~~~~~원하다는 느낌도 들고
여러모로 전 만족해요.
자기전에 바르고 다리 콜라병으로 마사지해주면 아침에 말짱한 다리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정말 강추해요!
일단 사용해 보시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