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이랑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장난 아니였거든요~

제 소원이 여름에 나시티 한번 입어보는게 소원일 정도로 셀룰라이트가 장난아닌데다

탄력까지 없어서 좀 과하게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리는게 정말 고민이였어요.

여름을 대비해서 저는 겨울때부터 바르기 시작했고요~

계기는 함께 운동하는 친구가 효과 좋은거 같다구해서 함께 바르기 시작했구요

저는 그때 처음이였는데 검색해보니까 평도 좋구, 프로피에스 제품 쓰는 사람들은

다른거로 갈아타지않고 이것만 쓰는거 같드라구요

뜨거운거 못견뎌하는 사람에게는 적응기가 좀 필요하구요~

적응기가 지나면 이제 오히려 개운한 기분이 들어요

뜨거운만큼 셀룰라이트가 활활 타는것 같거든요

꾸준히 바디로션 바르듯이 바르고 맛사지하고,운동하고, 일상생활하고 그러는 동안

팔뚝이랑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정말 사라졌어요.

사이즈변화도 있었고, 운동과 함께 해서 그런지 탄력이 생겨서 더이상 팔뚝이

출렁대지 않아요~ 쿄쿄쿄~ 나시티 입고 다녀요~ ㅎㅎ

제품이 좋은 이유도 있지만 좋은제품이 더 큰효과를 나도록 조금만 노력해주면

정말 정말 큰 효과 볼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