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룰리나를 먹다가 티얼라이브 성분에 끌려서 바꿔보기로 하고
섭취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2통을 다 먹고 3통째 먹고 있습니다.
티얼라이브의 성분 중에 숙취에 좋다는게 제일 끌리긴 했습니다.
영업을 하는 특성이 있어 술자리가 꽤 있는편이여서 숙취해소제를 자주 먹었는데
숙취해소제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숙취가 해소되는 느낌이여서
계속 주문하고 있습니다. 피로감 또한 많이 줄어든것 같네요.
가끔 술 먹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에 뾰루지가 크게 한개씩 나왔었는데
이거 먹은후로는 뾰루지는 크게 나지 않고 있습니다.
챕터옵티멈,스트랭스랑 함께 먹고 있는데 맘 놓고 음식을 먹고도 인바디를 체크해보니
체지방이 줄어들어서 이 제품들도 함께 계속 섭취해볼 생각입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효과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