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챕터우먼을 세통째 먹구 있는데 효과 보는거 같으니까
남친도 먹구 싶다고 해서 남친은 챕터맨으로 주문해서 먹구 있어요
남친은 먹은지 보름 정도 돼 가는데 벌써 부터 효과가 나타나는거 같다고 하네요?
화장실도 잘 가고, 밥 먹기 전에 먹는 약들은 자꾸 잊어버리는데 밥 먹은 후에 먹는거라
더 잘 챙겨먹게 되는것 같아요
살이 막 쪘다기 보다는 남친이나 저나 통통~ 한 편이고, 의외의 군살이 많은편인데
저희 커플에게는 딱! 맞는 약인거 같아요.
둘이 헬스도 끊어 놨는데 헬스까지 같이 하면 효과가 더 나타날것 같은 기대감에
두근두근~ 헤헷~~
2016년에도 꾸준히 먹고 이쁜몸 만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