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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지방간,식이조절 실패

작성자 g****(ip:)

작성일 2016-06-28

조회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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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식이조절을 잘 못하는 편입니다. 직업상 저녁식사 시간은 일정치가 않아 식사겸 야식겸 이런식입니다.
식사 시간이 일정치 못하다보니 잠자기 전에 더 많이 먹는 경향이 있는데요~
내장비만과 지방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 먹어본 다이어트 약이 없을 정도인데 약을 끊었더니 요요가 와버려서 10킬로 가까이 쪄버렸습니다.

여기 제품이 칼로리컷이나 내장지방에 좋다고 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떤제품이 맞을지 추천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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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국프로피에스(주)

    작성일 2016-06-28

    평점 0점  

    스팸글 한국 프로피에스(주) 입니다.

    질문에 가장 추천될 수 있는 제품은 티얼라이브와 챕터옵티멈 입니다.

    티얼라이브는 수퍼푸드에서 농축한 항산화에 탁월한 물질을 기본으로 하는 제품입니다.

    과식, 폭식, 기름진식사, 고탄수화물식사, 질낮은 음식, 공해, 미세먼지, 스트레스등은 활성산소를
    생성시키며, 활성산소는 정상세포를 공격하여 정상세포의 생리적 기능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티얼라이브는 이러한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 작용을 억제하는 수퍼푸드에서 농축한 항산화 물질을
    공급합니다.

    다이어트시에는 활성산소로 인해 다이어트의 질을 저하시키거나
    감량 후 건강이나 유지에도 부정적이게 됩니다.
    지방의 연소에 많은 산소가 필요하게 되는데 티얼라이브의 섭취는 혈액내 산소공급량을 늘려주어
    다이어트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지방연소로 인해 생기는 많은 산화찌꺼기들은 체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주요한 원인이 됩니다.
    티얼라이브는 몸 속을 깨끗이 하는데 적합한 제품입니다.

    또한 다이어트(열량부족및 영양분 부족)와 과도한 운동및 자외선은 피부주름및 탄력소실의 원인이 됩니다.
    티얼라이브는 피부개선 효과에 관해 효용성이 입증되었으며, 이는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체시험에 의해 명백하게 기능 입증이 되었습니다.

    티얼라이브는 야채의 불필요한 부분은 모두 제거한 후 유효성분만을 농축한 제형입니다.
    파우더(분말)형태로 공급도 가능하나 파우더 형태의 벌크타입은 제품의 산화/ 산폐/ 변질에 취약합니다.
    티얼라이브는 이런 조건을 보완하기 위해 가장 고가의 식물성캡슐(비건캡슐)로 외막 처리가 된
    유일한 제품입니다.

    - 티얼라이브 섭취법

    생수병 또는 쉐이크통에 대략 500ml 정도의 물과 티얼라이브 3캡슐에서 4캡슐 정도를
    캡슐채로 넣으셔도 되며(티얼라이브 캡슐은 비건 캡슐로써 물에 녹으며 인체에 전혀 무해합니다)
    또는 캡슐막을 분리하여 안에 내용물만 희석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희석된 티얼라이브를 오전시간에 여러번에 걸쳐서 수시로 음용하십시오.
    (섭취 텀이 길다면 냉장보관 후 차게 해서 섭취를 하셔도 좋습니니다.)

    위 방법과 동일하게 오후에도 섭취를 하십시오.

    운동전/ 후에도 섭취를 하셔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차갑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또는 아침에는 음료형태로 오후에는 캡슐섭취등
    섭취자가 섭취방법을 탄력적으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챕터옵티멈 기작과 섭취법도 함께 알려드리오니 참고 바랍니다.

    챕터옵티멈은

    내장지방과 복부 피하지방의 감소에 대해 인체시험을 통해 입증된 제품입니다.
    또한 탄수화물의 방어와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는 방어적 기전의 제품입니다.

    섭취한 탄수화물중 에너지 대사 후 잔존하는 포도당의 지방 전환을 억제합니다.
    탄수화물의 소장 흡수 후 혈중 과도한 당에 대해 세포흡수를
    차단하게 됩니다. 조건은 과도한 양일때 입니다.

    섭취된 탄수화물의 세포 내 흡수를 블로킹 하는 기전과 더불어
    지방의 변환을 막는 기능도 수행합니다.

    일정기간 동안 섭취된 탄수화물중 대사 되고 남는 탄수화물은
    지방의 전단계 물질인 글리코겐 형태로 체내 저장을 하게 되는데
    이 글로코겐이 과충전 하게 되면 지방으로 변환이 됩니다.
    이 단계를 차단케 하는 것이 챕터옵티멈의 탄수화물 블로킹 기능입니다.


    옵티멈은 1g당 지방 60~ 80g을 결합해서 배출시킵니다.
    옵티멈 섭취시 키토산 3.2g을 섭취하게 되며 이는 최소 180g~ 최대 256g의 지방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지방 1g이 9kcla 열량 이므로 1일 최대 2,304 kcal의 지방방어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물시험에 근거한 계산치)

    소화효소인 라파아제에 의해서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되어 흡수되는
    지방을 라파아제 억제를 통해서 그대로 변으로 배출 시키는 방식이 병원 약들의 기작입니다.
    해서 부작용이 많아서 장복을 못하게 됩니다.

    위를 지나는 지방은 음전하를 가지게 되는데 동물성 식이섬유인
    키토산은 양전하를 가지게 되며 위를 거쳐 소장으로 흡수되는 지질을 흡수 전단계에서
    결합하여 겔 형성을 하게 됩니다.
    소장에서 흡수되지 못한 지방은 대장으로 배출이 되는데 이것이 챕터옵티멈의
    지방 흡착 기능입니다.

    이외에도 내장지방의 감소와 복부 피하지방의 감소에 대해 인체시험으로 증명되었으며
    칼로리커팅(열량의 차단효과)기능이 있으며 이는 비상약 개념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합니다.

    챕터옵티멈은 1일 3회/ 1회 4캡슐을 식전 또는 공복에 섭취를 하십시오.
    아침/ 점심/ 취침전으로 섭취를 하시면 됩니다.

    챕터 옵티멈은 비상약개념으로 가끔씩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식이(과식/야식/과도한 탄수화물식/ 고지방식/ 폭식/ 소량의 알콜)가 있은후에는

    잉여칼로리의 지방합성(칼로리컷팅)을 억제하기위한 목적으로 옵티멈을 비상개념의 추가적 섭취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옵티멈의 식전섭취는 기존 체지방감소에 목적이 있으며
    비정상적인 식이후 섭취는 현재 잉여칼로리(남는열량)가 체지방화 되지 않게 블로킹(열량차단)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렇게 비상약 개념의 추가적 섭취때 용량의 기준은
    과도한 식사/폭식/회식/고지방식/고탄수화물식/음주일때는
    4캡슐, 라면정도의 양일때는 3캡슐
    쥬스/콜라/사이다/던킨도너츠1조각 정도일때는 2캡슐 입니다.

    챕터옵티멈의 식전 섭취는 기존 체지방감소에 목적이 있으며
    식후 섭취는 체지방화 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차단을 합니다.
    챕터 옵티멈은 식전/식후섭취 목적이 달라지므로 참고하시고 섭취를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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